오프라인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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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직원들 정신 나간듯. 나인 8년차 고객인데 완전 놀람.
Date : 2018.04.25 09:50:59
Name : 고은하 Hits : 551

아.. 정말 이건 안남길 수 없어서 컴플레인 겁니다.


저는 나인을 8년차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고,

제 친구들도 애엄마 되기전까지 여럿 나인빠 여럿 만들어서 즐겨찾는 쇼핑몰이기도 했는데요.

 

 

나인이 오피스룩에서 스파브랜드로 컨셉을 변경하면서 직장인으로서 약간의 실망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애용하고 찾게 되는 쇼핑몰입니다.

여기 실장님이신지.. 그 분 나인모델 하셨을 때부터 련모델, 지금의 무쌍 모델분들이 나인홈피를 장식할때까지 날마다 들러보곤 했는데

나인을 애착하는 고객으로서 좋지않은 글을 남기게 되어 매우 유감이네요.

 

 

롯데분당점은 직장에서 가장 가까워서 자주 들렀던 오프샵입니다.

예전에는 나인온라인이 배송이 총알이었는데, 요즘은 더욱더 인기가 많아져서인지 너무 느린 배송에 맘에드는 아이템이 나오면 오프를 찾곤 하는데요,

예전 매장 직원들은 그런 기억이 없는데, 이번 근무하시는 분들은 너무 당황스럽네요.

 

 

제가 방문했던 날은 04.15.일 오후 입니다.

아이템 몇 개를 델고 오면서 스커트와 블라우스가 불량인 걸 매장에서도 확인하고

수요일, 늦으면 목요일까지 보내준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특히, (BL-2733/옐로우)이 블라우스는 그 담주 토욜에 결혼식 때 입고 간다고  지인이 저한테 부탁한 아이템이었어요.

 

 

저도 일이 바빠 잊고 있다가 배송이 너무 깜깜무소식이길래, 04.12인지. 04.13인지 나인매장에 연락 을 드렸더니,

본인은 주말 근무자가 아니라서 잘 모른다.. 주말 근무자가 오면 확인하겠다란식 답변만 연신듣고

 결국, 금요일 밤 9시인가 넘어서인가.. 매니저란 사람이 연락왔길래,

 시간이 너무 늦지 않았냐며 끊었네요. (예의가..)

 

 

그리고 주말 내내 연락 없다가 월욜(04.23.01:45)에 문자가 하나 날라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나인분당점입니다. 주말이라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먼저 배송이 너무 늦어져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현재 주문하신 상품 중 스커트는 본사에서 배송예정이며,

 블라우스 입고 지연으로 택배가 보류된 상태였고 금일 배송예정이며,

 블라우스는 매장으로 상품을 받아 오늘 매장에서 택배발송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통화 가능하실 때 연락주시면 다시 한 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스커트와 블라우스는 04.24.화 어제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04.15.일에 주문해서 04.24.화 에 받은거에요. 중간에 어떠한 안내메세지도 없이.



그리고.. 제가 연락하라구요?

제가 연락해서 머라고 합니까?

 

그냥 이렇게 넘기고 휴~ 다행이다.. 하겠네요. 그 매장 사람들은.

그리고 온라인으로 주문했으면 차라리 저거보다는 빨리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지인은 결국 다른 매장오프에서 옐로우블라우스 구입했습니다. 정말이지.. 부탁받고. 이게 머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이런 스파브랜드도 엄청난 경쟁모드인데, 그냥 수많은 고객중에 하나가 그런거니,

그냥 넘어가겠네요. 그냥그냥.. 설렁설렁.. 제 시간과 스트레스는 어떻게 보상해주나요?

본사도 제가 이런 글 안남겼으면 모르시겠죠..



나인에서 이 부분 어떻게 처리하실건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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